동아시아미술문화연구소 제2회 학술 심포지엄

- 역사속의 인물, 예술 안의 인물 -

 

 

1. 개최 필요성 및 의의

 

본 동아시아미술문화연구소는 역사 속의 인물, 예술 안의 인물이라는 주제로 제 2회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동서양 예술과 문학 작품에 나타난 인간관과 인간상을 살펴보면서 동서양의 다른 인물관과 인생관에 관해 격의 있는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동서양의 미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고려대학교 인문학의 발전과 동아시아미술문화연구소가 학술 교류의 장으로써 역할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2. 학회일정

 

- 일시 : 2011. 11. 1() 14:20-17:00

- 장소 :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419강의실

- 사회 : 주수완 박사(동아시아미술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 발표일정

 

14:20-14:25 개회사 - 동아시아미술문화연구소장

14:25-14:30 축사 - 부총장

14:30-14:35 축사 - 인문대 학장

 

14:35-15:20 삼국지 영웅 인물 분석 이해원(중국학부 교수)

15:20-16:00 원대 자기에 보이는 故事人物 연구 김윤정(고고미술사학과 강사)

16:00-16:20 다과 및 휴식

16:20-17:00 인간과 죽음의 논쟁 - 15세기 전후 서양 목판화 속에 나타난 중세적 세계관과 인간관의 대항 방식 - 서장원(독일문화정보학과 조교수)

 

17:00 폐회사

 

학술대회 주최 : 동아시아미술문화연구소

학술대회 주관 :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학술대회 후원 : 겨레문화유산연구원, 권아름

 

3. 기대효과

 

고려대학교 동아시아미술문화연구소에서 역사 속의 인물, 예술 안의 인물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기대되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미술사 관련 연구자 및 일반인들에게 서상기와 동아시아 미술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둘째, 고고미술사학과, 중어중문학과, 독일문화정보학과 등의 여러 전공자들이 서로의 연구 성과를 나눔으로써 연구 및 교류의 장이 되어 상호 연구 경향과 방법론을 확인하고, 활발한 토론을 통해 한국 및 동아시아 미술문화상을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셋째, 미술사 연구의 영역을 작가나 작품 연구에 머물지 않고 사회사와 교류사, 문화사, 인물사 연구와 연결함으로써 당대 미술문화를 보다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평이 열릴 것입니다.

넷째,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동아시아미술문화연구는 자국의 미술에 국한하지 않고 동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 미술문화라는 거시적인 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어떤 의미로 파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